비투비 탈모 아이돌 프니엘 그의 고민은?
2nd br. 2018. 6. 2. 02:14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남몰래 탈모로 속앓이 해온 남자 아이돌이 출연하였는데요. 바로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입니다. 비투비 탈모 멤버로 알려져 있는 프니엘은 19살 때부터 머리가 차츰 빠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관련해서 오늘은 비투비 프니엘의 탈모 문제와 함께 그의 고민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비투비 멤버 프리엘 탈모는 현재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한참 심할 때는 거의 탈모가 70% 이상 진행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프리엘 본인도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 검은콩 등 머리에 좋다는 건 다 먹어봤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프리엘은 그렇게 탈모로 많은 고민을 했지만 최근 미국으로 휴가를 갔다 온 이후에는 상당히 호전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였다고 진단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동안 아이돌로서 탈모를 감추고 숨기기만 했던 것이 엄청난 고민이었고, 그것이 스트레스를 부르는 악순환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탈모로 고생한 프니엘의 현재 나이는 25살로 한양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죠. 저도 탈모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프니엘처럼 속시원하게 밝히고 스트레스를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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